지금 웹2.0 이라는 이름에 활발히 대두되고 있는걸 모두 알것이다. 이 웹2.0이라는 불리우는 것에는 많은 것이 들어있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마케팅 까지 생각은 안할것이다. 우리 개발자들이 관심이 있는것은 오로지 기술이다...이 웹2.0이라는 것에 결부되어 있는 기술들중 ajax 라는 것이있다. ajax란 xml + javascript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간단히 말하면 Postback을 일으키지 않고 이벤트를 일으킨다는 건데, 즉 CS에 가깝게 만든 다는 것이다. 이 기술을 코딩할려면 정말 많은 코딩량이 들어간다. atlas에 관심을 가지는 당신은 분명히 .NET 기반으로 asp.net 2.0을 이용하여 웹을 개발 할것이다. 이때 우리는 닷넷의 기술을 이용하면 코딩량이 확줄어들 것이다. 그렇다...atlas도 그러한 예로 생겨난것이다. .net프레임을 이용한 ajax기술을 이용하자 이거다.
본좌도 100% 이 기술을 이해하고 쓰지는 못한다..최소한 아직 한글로 된 레퍼런스가 없다. 나의 거금을 들여 이 기술에 대한 외국책을 하나 사서 필독을 하여 내가 익힌 사항을 여러 사람이 기술을 공유하고자 쓴다.
자거기서 예상대로 atlas web site를 눌러 보면 새로운 아틀라스를 이용한 사이트 만드는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기존의 거와 다른점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것인데...자세히 보면 일단 web.config가 자동으로 생성되어있다. 그안을 보면 무수한 태그들이 생성되어있고.WebService.asmx라는 파일이 있다. 그리고 default.aspx페이지안에
역시나 일본 영화의 장점중인 정적이면서 재미를 추구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많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난 원작 만화는 안보았다..아오이 유우가 나온다는 것만으로 보고 싶었다.
화면구성을 보면 이상하게 PV가 계속 생각이 났다. 이유는 감독이 PV와 CF계에서 날리던 사람이었던 거란거...그러고 보니 이해가 갔다.
노래와 영상이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이뻤다..역시 색감잡아내는 능력은 일본이 최고인거같아..
전체적인 줄거리는 영화소개를 보시고....내가 느낀점은...사랑, 현실에 대한 타협, 청춘 이 3가지를 매우 잘 조리 했다는 것.
삼가관계에 대한 고충과 행복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상대에 대한 사랑...집착... 현재 삶에 대한 불안감..돈에 내가 굴복할지 나의 소울을 펼칠지...
초반엔 너무 잼있다...하지만...뒤에 갈수록 나의 경험에 비츄어 져서 인지..너무 우울했다.
짝사랑의 아픔및 앞으로 미래에대해 내가 굴복해야 하는건가? 나는 무엇인가라는 거에 대한 자기주체성...나 또한 21~26까지의 기나긴 기간의 고민이었다.. 사랑에 대한 아픔이야..현재도 ING이지만... 물론 현실에 대해서도 너무나 많이 굴복해 있지만..그러고 싶지않다는 마음 또한..
대사중..."청춘 최고!!" 라는 장면이 있다.. 그 소리 이후 그들의 청춘에 대한 우울함 및 자기자신의 맞닿음.... 이 장면들 최고다...
아오이 유우를 그동안 강하고 그런 이미지의 영화가 많았던 터인지..요번 연기는 너무 색달랐어...내성적이고 말도 별로 없고 수줍음을 타는 소녀....신선했다고나 할까.. 매일 오렌지 쥬스만 사마시다 직접 오렌지를 짜서 마셨을때의 기분....
니콜로 파가니니 (이탈리아어: Niccolo Paganini, 1782년 10월 27일 - 1840년 5월 27일)는 이탈리아 제노바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가, 작곡가이다.
파가니니는 바이올린의 귀재로 불리며, 생전에는 그 연주실력의 출중함으로 인해, 그의 연주력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얻은 것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유명한 일화로, 그가 연주 중에 바이올린 줄이 끊어졌다. 그러나, 그는 계속 연주를 했고, 연주하고 있는 중에 줄은 계속 끊어져 끝내 모든 줄이 다 끊어져버렸다. 그러나 놀라운 일은 바이올린은 크게 울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상당히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가 가진 인간의 솜씨로는 믿을 수 없는 연주 실력이 촛불의 조명에 의해 무대에 올려지는 장면은 악마를 연상케했다. 이때문에 그가 죽었을때(1840년 5월 27일)도 고향인 제노바나 살았던 니스에 묻히질 못하고 지중해의 어느 섬에 묻혀야 했다.
파가니니는 이미 청소년일 때 첫 작품을 작곡했다. 그의 곡의 더블 스토핑, 왼손 피치카토 등은 당시에는 새로운 기교였다.
Jay & silence Bob 을 모르는가.... 아니..당신들은 봤을꺼야..도그마 라는 영화 기억해? 그영화에서 보면 중간에 예언자로 나오는 이상한 녀석들 2명이 나오지. 머리 길고 항상 모자 쓰고 다니며 쉴세 없이 음담패설을 하는 제이라는 녀석이랑 말은 안하면서 바바리에 모자 뒤집어 쓰고 수염긴 밥이라는 놈.
이둘을 말하자면 일단 밥이라는 놈은 이 영화의 감독이야. 케빈스미스 감독 그자신이야. 제이는 그의 불알친구고..
케빈스미스 박스세트 DVD를 보면 제이는 실제론 과묵하다고해.
케빈스미스의 영화를 보면 정말이지 미국의 백수들...우리나라로 치면 폐인들의 생활을 정말이지 잘 그려내고 풍자 하고 있다고 생각해.
저지걸서부터는 너무너무 헐리우드적이 되었지만.. 점원들2에서는 다시 케빈스미스로 돌아왔지..정말 점원들2는 1에 이은 명작이야.. 이영화를 못본 사람들은 정말 불쌍해..이런 명작을 못보다니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케빈스미스 Profil
자신이 만든 영화에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캐릭터로 나오는 괴짜감독이다. 타란티노, 로드리게즈, 브라이언 싱어 등을 배출한 선댄스의 또다른 악동으로 불리운다. 케빈 스미스는 독특한 영화만큼 캐릭터와 경력이 특이하다. 70년생으로 뉴저지 출신. 어릴적 그의 유일한 친구는 얼터너티브 록, 만화책, 그리고 영화였다. 맘먹고 대학에 들어갔으나 곧 퇴학을 당하고, 할일없이 지내다가, 식료품점 점원으로 일하게 된다. 92년 식료품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한편의 시나리오를 완성,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기막히게 적은 액수의 돈으로 영화 <점원들>을 제작했다. <점원들>로 선댄스 영화제 제작자상과 칸느영화제 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이후 <셰넌 도허티의 몰래츠>, <체이싱 아미> <도그마>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에서 벤 에플랙이 모두 주연을 맡았다. <체이싱 아미>는 98년 인디펜던트 스피릿상과 각본상을 받기도 했고,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출연한 <굿윌 헌팅>의 제작지휘를 맡기도 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제이와밥은 케빈스미스 영화의 감초야 (제외 : 저지걸) 항상 나와서 복선을 깔아주기도 하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지. 그러다 그들이 주연인 Jay and Silent Bob Strike Back이 나오게 되...나에게 있어 이영화는 정말 충격이었어..
어떻게 자신의 영화배급사와 배우들이 자기 자신을 그렇게 까대는지..휴우~ 굿샷이었지. 내가 하고 싶던 바는 이 영화들 뿐만이 아니라 제이와 밥을 기억하라는 거야..